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 바이블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첫화가 공개되었을 당시엔, '아무리 범죄자이지만 너무 잔인하다', '폭력이라는 저질스러운 개그 코드로 웃기려는 것이냐?', '귀귀에게 실망했다.', 라는 의견이 많았지만, 점차 연재되면서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짓들을 저지르고도 멀쩡히 잘 먹고 잘 사는 현실의 범죄자들을 희화화하고 응징하면서 독자들한테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 주는 것과 같이 [[개그]]물 보단[* 그래도 귀귀 작품 특유의 개그 요소도 들어가있다.] [[풍자]]물, [[블랙 코미디]]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그러한 비판은 수그러들었다. 현재는 내용보다는 분량 면에서 비판이 많다.[* 원래 귀귀의 작품들은 분량이 짧기로 악명이 높다.] 오히려 나중에 가선 죽이는 연출이 너무 약한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인 독자들이 늘어났을 정도(...) 그러나, 주인공 제이도 신도를 속여 [[성관계]]를 하려는 신부를 처단해 놓고는 자기가 대신 여관에 간다든지, "왜 어쩌다 죽는 고양이 가지고 그러냐, 식용으로 사육되는 동물들이 더 불쌍한 거 아니냐"는 지적에 "'[[고양이빠|고양이가 더 귀엽잖아!]]"'라는 억지 반박을 내놓는다든지,[* 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만 보호하려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게 의도인 듯 하다. 또는 식용동물은 먹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죽이는 것이지만 고양이는 유해조수 구제목적으로 허가 받고 잡는 것을 제외하면 순전히 재미로 괴롭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제인 건데 이걸 모르고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것일 수도 있다.] 악인을 심판한다면서 [[모순|살인만 안 저질렀을 뿐인 악질 범죄자들을 제자로 삼고 같이 다니는 등]], 정작 본인도 정의와 거리가 먼 [[내로남불]]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애초에 작중에서도 제자 김 뽕이이나 석보살 등이 때때로 제이의 모순되는 행동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--일종의 자아성찰일지도-- 제이 스스로도 '''[[안티 히어로|자신을 정의의 사도라고 칭한 적 없으며 자신 또한 또다른 '악']] '''이라고 인정한 걸 보면 애초에 작품에서 제이를 선이나 정의가 아닌 필요악에 가까운 캐릭터로 설정한 걸 알 수 있다. 다만 제이 본인은 평상시에 이를 강조하지 않았는데다가 스스로가 또다른 악일 뿐이라는 표현을 한 것도 자신이 재판받을 때에만 그랬을 뿐이여서 작품 내에서는 묻혀지는 경향이 있어서 그럴 뿐이다. 주변인물들이 그를 보고 "제이는 본인이 정의의 사도마냥 행동한다"고 말한 것 보면 알 수 있다. 작가인 귀귀가 연재중 범죄자들에게 일말의 자비도 보인적이 없었지만 특히 '''아동에 관련된 범죄'''에 관해선 '''피도 눈물도 없는''' 연출과 작화를 보여주었다.[* 이런 부분이 처음엔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였으나 나중에선 호평받는 요소가 되었는데 독자들은 이 작품으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꼈던 듯.] 몇몇편은 잔인한 수준이 아닌 그야말로 지옥도 그 자체. 특히 이영학과 관련된 에피소드는 아예 분량 두둑히 3부작으로 나누었을 정도..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